[아날리시스플러스AnalysisPlus SoloCrystal 인터케이블 1.5미터 new 2016형 ]

아날리시스플러스AnalysisPlus SoloCrystal 인터케이블 1.5미터 new 2016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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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000
원산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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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리시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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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리시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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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터 기준 현지 $759.00가격. 발란스,언발란스 단자 선택가능합니다 정식 한국 수입품입니다.

 

추천]미 항공 우주국에서 인정받은 케이블-아날리시스 플러스
주기표 작성일 : 2016. 03. 21 (17:56) | 조회 : 2132

 


여러분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능 좋은 제품이 있다고 했을 때, 현지 가격으로 책정한다면 마진폭이 적어, 미국 가격의 1.3배 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고 국내에 판매가 되어 소개 되고 있는 상황과, 그렇지 않고 현지 가격 그대로 판매하면은 수익이 나지 않아 수입을 안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죠. 요즘 미국 차들 타 보신적 있으신가요? 미국 차들도 경쟁력 좋더군요.

저는 최근에 대표적인 미국 브랜드의 차 두어 가지와 유명 독일 차 몇 가지를 비교 시승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브랜드에 대한 인식만 조금 바꾼다면 독일 차 대비 미국 차를 선택했을 때, 성능 대비 미국 차가 1500~2500만원 정도는 더 저렴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차가 최근 들어 유럽 시장에서도 통하게끔 차량을 제작하다 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디자인적으로도 좋은 느낌을 받을 수가 있고, 독일 차만큼은 아니지만 연비를 위한 차들도 찾아볼 수가 있고, 동력 성능에 있어서도 독일 차 대비 전혀 뒤쳐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대략 4500만원 정도부터 시작되는 차량들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5500~6500만원 사이에서는 좋은 차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듯 했습니다. 




 

오디오 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미국 차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 시장은 단일 시장으로써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현대차도 미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그 시장에 맞는 가격정책을 채택하다 보니 한국보다는 저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계통이나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저렴해지기 마련이죠. 그런 이유로 미국 브랜드 중에 미국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주된 매출을 형성하고 있는 오디오 브랜드들은 대부분 제작사에서 직접 판매를 하면서 중간 마진, 그러니까 거품이 적은 편입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수량 주문 생산만 하다가 대형 브랜드화 된 오디오 제작사들을 쉽게 찾을 수있습니다. 일례로 락포트는 창업자가 그 지역의 오디오를 좋아하는 돈 많은 지인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지인들이 케이블 같은 거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런 거 만들어 주고 그러다가, 끼리끼리 사용하고 싶은 성능 좋은 턴테이블이 하나 필요하겠다 생각하여 턴테이블을 만들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팔다가 유명해져서 락포트라는 회사를 차리게 된 케이스입니다. 




 

미국 브랜드의 경우, 창업 초기에는 수출을 고려하지 않고 오디오 제품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일단 미국에서만 성공을 해도 먹고 사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 미국 시장부터 잡기 위해서는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하는 것입니다. 제작 초기부터 수출을 목적으로 제품 기획을 하는 유럽과는 다른 케이스입니다. 일본의 경우도 일본 내수 시장 자체가 오디오 쪽으로는 시장이 큰 편이기 때문에 일본 전통 브랜드들의 경우는 일본 내에서는 가격을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본 하이파이 브랜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져 맥을 못 추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가격 그대로는 수입 절차를 거쳐가면서까지 유통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일본 하이파이 브랜드들은 대부분 소위 말하자면 보따리 장사라고 하는 방식으로 소량 수입해서 거의 대부분 수입사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국 오리지널 브랜드들의 경우는 국내에 들어와서 원활하게 대리점 등을 거쳐서 유통이 되기 위해서는 소비자 가격이 미국 가격의 1.3배정도로 책정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인기가 있는 브랜드의 경우는 이렇게 하더라도 인기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지만, 단순히 가격을 먼저 보고 판단을 하는 경우라면 유통 회사가 폭리를 취한다는 쓴 소리를 듣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미국 제품들 중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고서는 국내에 수입을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1.3배정도 더 비싸지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소규모로 운영되는 수입사에서 수입해서 직접 판매까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많은 소비자는 제품의 품질과는 무관하게 유통사들이나 대리점이 폭리를 취하려 한다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무조건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며 배타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오디오를 좀 더 성능과 가치적인 측면으로 보는 저 같은 입장에서는 그러한 현상을 조금 다른 견해로 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가격에서 70만원에 팔리는 제품이 유럽에서 100만원에 팔리는 제품과 성능이 비슷한 경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국 브랜드는 애초에 수입 되어 오는 유럽제품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 자국 내에서는 이미 수입 유통 마진까지 감안해서 책정된 소비자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에이리얼 어쿠스틱 같은 경우가 좋은 예죠.

Model 5B의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이 3000불이 안 넘는데 비슷한 가격으로 만듦새나 성능이 비슷한 제품이 많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유럽제품 대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미국에서 아무리 싸더라도 한국에 수입이 되었을 때, 1.2배나 1.3배정도 더 비싸더라도 그 인상된 가격에 성능적인 경쟁력을 인정해 줄 수 있다면 칭찬을 하고 추천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엄밀히 내부 사정을 따져 보면 폭리가 아닌 것이죠. 쉬운 예로 우리나라 제품 중에 에이프릴뮤직 Ai500같은 제품이 싸게 팔릴 때는 100만원 대에 팔리기도 했는데요. 미국에서도 그 가격으로 팔지 않으면 폭리이고 업체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한국 제품은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만들더라도 외국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게 되겠지요. 
 

현지 가격과 무관하게 판매되는 판매처에서 책정된 가격으로 보더라도 성능이 좋을 때는 추천을 하는 것이고 반대로 아무리 현지에서 비싼 제품이 한국으로 와서 아무리 더 싸게 팔리더라도 성능이 좋지 않으면 싸게 파는 것에 별다른 긍정적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객관적 가치 평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곳에서 활발하게 판매해야만 좋은 제품일까요? 

 

저는 예전부터 오디오 수입사 관계자나 대리점 관계자 분들을 만나면 꼭 수입해 달라거나 취급해 달라는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국의 아날리시스 플러스입니다. 그렇게 자주 추천을 했음에도 이 케이블은 그 동안 왜 한국 시장에 소개가 되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케이블의 성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오로지 유통마진 문제 때문입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미국의 자사 홈페이지에 모든 제품의 판매 가격을 기재해 놓고 있습니다. 미국 내의 판매 가격인 것이죠. 그러면서 제작사가 직접 판매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인터넷이 워낙 발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누구든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작사가 직접 정해놓은 판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으로는 수입을 해서 대리점까지 납품을 해서 판매하기에는 마진이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약간 우회적으로 이야기를 드리자면, 그냥 수입을 한 수입사 혼자서 다 판매를 하거나 아니면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는 카페 운영자나 개인 사이트 운영자가 공구 형식으로만 팔면서 소소한 수익에 만족하거나 혹은 누가 판매를 하더라도 할인이 쉽지 않는 가격이긴 합니다. 

그러니 케이블 정도는 오디오 좀 사면 무료로 주는 거 아니냐고 대부분 이야기 하는 대리점들에서는 깎아 주면서 판매하기가 어려운 상품이다 보니 아예 취급 자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고가 제품은 좀 다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를 때는 많은 곳에서 추천해가며 판매를 적극적으로 해야 믿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제품에 따라서는 그렇게 유통을 대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마진 구조가 좋기 때문이고 그러지 못하는 아날리시스 플러스 같은 경우는 판매점의 마진이 좋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판매점에서 판매를 하지 않을 뿐입니다. 

 

모든 미국 브랜드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유로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이 국내에 들어오질 못하다 보니 이 케이블을 좋아하고 실제로는 13년여 전에 국내에 들어왔던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을 아직도 애용중인 저로써는 상당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한번 질문을 해볼까요? 

 

제작사가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서 품질 대비 경쟁사보다 더 싼 가격을 책정하는 제품을 더 추천하고 응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소비자 가격이 좀 더 비싸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좀 더 유명한 브랜드를 더 선호하고 구매하시겠습니까? 

 

딱히 ‘어느 것이 맞는다’는 정답이 있지는 않으나 요즘의 고급 케이블 시장은 과도하게 거품이 더해지고 나중에 깎아주기 위한 현실성 없는 가격 정책이 팽배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산 제품에서도 두드러집니다. 엄밀하게는 본래가 수년 동안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이 되면서 판매가 되어진 제품이라면 해당 가격이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가격으로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본래가 케이블을 제작하지 않던 곳이나 혹은 새롭게 케이블을 제작하는 업체에서 대뜸 신제품을 만들어서 200만원 혹은 400만원가량의 과도하게 비싼 가격을 책정해 놓고 30% 혹은 심지어는 50%라는 자극적인 할인율만 강조를 해서 제품을 판매되도록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신생업체에서 책정한 신제품의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것을 어떻게 검증이 되어야 할까요? 

이런 방식의 판매가 성행 하게 된다면 애초에 100만원에 팔고자 하는 제품의 가격을 1000만원으로 책정해 놓고 90% 할인을 해서 100만원에 판매하면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보자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이 전혀 의미가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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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날리시스 플러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자극적인 음으로 입문자들을 쉽게 현혹시키기 위한 성향이 아닙니다

# 모든 생산을 미국에서 함으로써 단자 하나까지도 품질이 좋습니다. 

# 오랜 기간 동안 각종 평가기관이나 전문 유저들을 통해 품질이 증명되었습니다. 

# 특히 사운드에 예민한 뮤지션 및 연주자와 엔지니어들 사이에 인기가 좋습니다. 

# 브랜드의 권위를 위해 너무 비싼 케이블만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저렴한 케이블도 제작을 합니다. 

# 너무 저렴한 케이블만 제작해서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것이 아니라 최고 하이엔드급 케이블도 제작하면서
    사용자 층이 넓은 브랜드입니다. 

# 디자인이나 색상도 너무 투박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 전체 대역에 대한 질감과 색채감, 표현력 등을 온화한 듯 하면서도 균형 잡히게 살려주는 성향이 마음에 듭니다. 

# 특히 20~250만원 미만 제품의 경쟁력이 유독 좋습니다. 

# 제작사의 마인드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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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긴 합니다만, 저는 사실 은 소재의 케이블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은도금 케이블도 매칭에 따라서는 가격대비 효율이 굉장히 좋은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은도금 케이블이 필요해질 수 있는 음의 청명함이나 투명도는 가능하면 하드웨어에서 만들어 놓고 케이블은 가능하면 은선은 피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흔한 은도금 케이블은 음을 강하게 부각시켜서 쨍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 맛이 있기는 하지만, 음을 타이트하게 조이고 얇게 만드는 특성도 있으며, 마치 음을 위/아래로 깎아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기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게 엄밀히 따지면 왜곡이 되는 거죠. 그것도 저는 그걸 굉장히 과도한 왜곡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모든 은도금 케이블을 그렇게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은도금 케이블들 중에서도 음이 자극적이지 않고 까랑 까랑하지 않고 너무나 투명하면서도 티없이 맑고 자연스러운 케이블도 있습니다. 
 



 

음을 딱딱하게 만들지 않고 음의 화사함과 투명도, 중고음의 하모닉스와 배음은 최대한 살려주면서 음을 끊지 않고 딱딱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자면,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Silver Oval같은 케이블이 그런 특성입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넓은 면적으로 여러번 규칙적으로 꼬아놓은 것이 그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로 아날리시스 플러스에서 내놓은 과학 자료에서는 그런 지오메트리 구조가 그런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디오 마니아들은 사실 음을 과도하게 강하게 만드는 은선의 재미는 오디오를 취미로 하는 초기에 대부분 벗어나기 마련입니다. 물론 취향 나름이겠습니다만, 긍정적으로 보자면 음을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긴 하지만 배음을 과도하게 타이트하게 만드는 것은 본 소스가 추구하는 음과는 거리가 먼 방향입니다. 소리의 밀도감을 적정선 향상시켜 주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 하겠으나 배음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방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도하게 음을 ‘쨍’하게 만드느라 자극적으로 되는 것도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겠죠. 




 

그런데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은 선재들은 음의 투명도와 펼쳐짐, 개방감이나 입체감이 대단히 향상이 되면서도 그 풍부한 배음을 그대로 둔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의 연결감이 좋고 특히 다른 은도금 케이블에서는 발견하기 힘들었던 지극히 결의 느김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촉촉하며 클리어하다는 점이 최대의 차별점입니다. 

 

동선을 이용한 라인업의 경우도 음이 까랑까랑 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의 경우는 OVAL9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은선 대비 차별점이라면 밀도감이 꽉 붙으면서도 음장의 무게감이나 넓이가 진하게 넓어지고 중음의 맥이 뚜렷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에 품격이 더해지죠. 

 

오디오 유저들 중에 일부에서는 일단 은도금 케이블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음이 평소보다는 좀 더 까랑까랑 해지고 또렷해지고 깔끔해지기 때문에 거기에서 음질의 향상을 느끼고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싫어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동선 라인업은 고음, 중음, 저음간의 연결감이 매끄럽고 자연스러우며 동선 특유의 포근한 듯 하면서도 밀도감을 살려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촉감이나 질감이 단조롭지 않고 특유의 색채감이나 촉감이 유연하고 예쁜 느낌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색깔로 연상을 하자면, 중간 색톤인 주황색이나 노랑색, 진한 연두색, 녹색, 보라색 등과 느낌이 유사한 음을 내주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이런 성향의 케이블이 전체 보유 케이블 중에 두어개 정도는 꼭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은도금 케이블의 일반적인 성향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은도금 케이블도 종종 필요할 때가 있다면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동선 계열의 케이블 성향도 전체 케이블 보유량의 30~40%에서 70%가량은 보유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야 균형을 맞추고 적절하게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매칭을 시켜서 특유의 표현력과 촉감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효합니다. 


 

 

>>>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구체적인 케이블 추천 

 

참고로 동선 계열 중에 제법 쓸만한 스피커 케이블을 구입하고 싶다면 Oval9을 추천해 드립니다. 할로우 오발 지오메트리가 적용된 케이블이면서 그 면적이 제일 넓은 동선 케이블입니다. 면적이 Big Silver Oval이나 Solo Crystal Oval 과 같으면서 원선재의 도체만 동선인 것입니다. Big Silver Oval은 은도금이며 이름에 Solo Crystal 이 붙는 Solo Crystal Oval은 단 결정 OCC 도체입니다. 그래서 지오메트리나 면적은 같더라도 가격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단 결정이나 은도금이 좀 더 생생하고 해상력이 좋은 느낌을 금방 느끼게 해주지만 본인의 오디오 시스템이 충분히 선명도는 나쁘지 않은 정도이고 전체 음장의 탄탄함이나 전체 정보량을 더하고 중역대의 밀도감과 손에 쥐어지는 듯한 매끄럽고 다부진 질감을 더하고 싶다면 Oval9 도 훌륭합니다. 종종 케이블에 커다란 박스등이 달려있지 않다고 해서 비싸 보이지 않는다는 불평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정말로 많은 케이블 브랜드들이 불필요하게 제작비를 사용하여 커다란 플라스틱 혹은 알루미늄 박스를 채워 넣는 경우가 있는데, 안이 텅 비어있거나 하는 등으로 큰 효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할로우 오발이라는 특허를 인정받은 지오메트리 기술을 통해 별도의 액세서리를 붙이지 않고도 제작사가 원하는 음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렴한 입문용 케이블을 원한다면 스피커케이블은 Clear Oval, 인터케이블은 Oval One정도만 하더라도 아날리시스 플러스가 추구하는 음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블입니다. 


 

그리고 입문기는 벗어나고 싶다면 스피커케이블은 Oval12 정도가 성능의 향상을 느껴볼 수 있으며, 인터케이블은 Copper Oval-In 정도면 업그레이드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레퍼런스급 인터 케이블을 사용해 보고 싶다면 Solo Crystal Oval 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위급으로는 Silver Oval-In 이 있습니다. Solo Crystal Oval 만 하더라도 전달되는 음에 생동감이나 분해력 등이 상당 부분 향상이 되면서도 거칠지 않은 특성이 있으나 역시나 동선의 느낌은 아예 버리지는 않는 특성이고 Silver Oval-In은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자랑중 하나인 은도금 선재이면서도 대단히 생생하며 디테일한 마이크로 디테일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해 주는 케이블입니다. 



 
 

 

각종 프로 뮤지션은 물론 미 항공 우주국에서도 인정받다 


 

신호의 원활한 전송이라는 측면에서 하이파이 마니아보다 어쩌면 더 예민할 수 있는 유저는 프로 뮤지션 들일 수 있습니다. 하이파이 마니아 입장에서는 그들의 취향에 따라 최고급 선재보다 빈티지 주석 도금 선재가 더 좋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프로 뮤지션이나 레코딩 엔지니어들에게 그런 객관적이지 않은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사실 하이파이 분야보다 이미 프로 음향 분야에서 검증이 끝난 브랜드입니다. 이미 수많은 뮤지션들이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을 애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아날리시스 플러스 케이블은 불안전한 상태에서 사용자의 귀로만 감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평가되는 일반 하이파이 브랜드의 케이블과는 다른 방향으로 검증이 오랫동안 되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해당 제품들이 해가 지나도 오랫동안 꾸준히 이용이 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가지 형태의 제품이 굉장히 오랫동안 시장 내에서 롱런이 되고 있다는 것도 품질을 입증하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미 항공 우주국에서 각종 케이블 제작사에 샘플을 요청하고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케이블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사용했다는 사례도 유명합니다. 미 항공 우주국 연구소의 Paul J. Petzar는 여러 케이블 제작 회사들에게 NASA에서 사용할 케이블을 선정하기 위한 대단히 까다롭고 복잡한 요구 조건을 제시하며 각종 케이블 샘플을 받아서 테스트를 했는데 결국 NASA에서 선택한 케이블이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Silver Oval 2 와 Big Silver Oval 이었다고 합니다. 이 선정 과정은 한 개인에 의해 결정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청감상의 느낌만으로 결정된 것도 아닌 정확한 검증 과정을 거쳐 일반적인 환경과는 다른 우주 장비에 사용할 케이블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선택 되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모든 직원이 전자공학이나 물리학의 학위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케이블의 성능에 대해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케이블 제조업 뿐만 아니라 전자 물리에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큰 회사들과도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Allegro Microsystems, Inc.

Airbus S.A.S.

American Cooling Systems, LLC.

American Electronic Components, Inc.

American Metal & Plastics Inc.

Analog Devices, Inc.

Boeing Co.

Bonart Co. LTD. Taiwan

Braden Shielding Systems

Cherry Semiconductor Corp.

Chrysler Corp.

Cleveland Motion Controls, Inc.

Delco Electronics

Delco Remy

Delphi Corporation

Ford Motor Company

General Motors, Co.

Honeywell International, Inc.

ITT Corporation

Johnson Controls

Magna International, Inc.

Mitsubishi Electric Co.

Monster Cable Products, Inc.

Motorola, Inc.

NASA

Rockefeller University Hospital

Pollak

Siemens Canada





 

 

대표적으로 모토로라와 전자기적 간섭에 대한 연구를 한다거나 포드 자동차와 전자 쉴드 모델 디자인 연구를 한다거나, 의료 장비의 제작에 참여를 한다거나 각종 측정 장비의 제조 및 측정에도 참여를 합니다. 아날리시스 플러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R&D 활동을 통해 케이블의 제작에 꾸준히 과학적으로 접근해 나가고 연구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협업에 대한 RMF 및 EMI 에 대한 기술적 검증 자료와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는 점은 우리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주는 신뢰와 시사하는 바가 가볍지 않습니다. 

 

RMF

reactivity measurement facility, 반응도측정시설

resource measurement facility 자원 측정 기능.


EMI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 방해

 

 

위에서도 설명을 했습니다만, 케이블은 최고라는 게 없습니다. 지금 아날리시스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도 이 케이블이 무조건 최고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만듦새가 좋고, 이론적 자료도 갖추고 있으면서 기술적으로 믿을만한 사람들이 만들었으며, 해외 각종 매거진이나 프로 뮤지션, 프로 오디오 엔지니어들에게까지 인정을 받고 있는 케이블입니다. 



 

그러면서 거품이 과도하게 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케이블은 추천할 만 합니다. 또, 아날리시스 플러스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성향 자체가 절대로 자극이 없으면서도 질감을 잘 살려주는 성향이기 때문에 보편적 입장에서 두루두루 추천하기에 이만한 케이블이 없기도 합니다. 케이블 교체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을 때는 아날리시스 플러스의 동선 계열이 가격대비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러다가 느낌이 좋다 싶을 때는 Silver Oval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해보는 것도 권장할 만 합니다. 

 

 

세상에 무조건 좋다는 케이블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믿을 만 하고 좀 더 효과가 입증된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블은 있을 수 있겠죠. 아마도 아날리시스 플러스처럼 입문용 케이블에서부터 최상위급 케이블까지 두루두루 다양한 매체와 다양한 뮤지션 및 오디오 평론가들을 통해 그 가격대비 성능이 검증된 제품도 흔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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