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스피커 spatialaudio M 3 Turbo S ]

미국스피커 spatialaudio M 3 Turb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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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00
원산지
미국
제조사
spatialaudio
브랜드
spatial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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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러져가 없는 새로운개념의 스피커,베플만있는 미국에서 만든 현대적인 스피커 홀로그램의 3D 입체감의 사운드가 장점입니다. 가성비가 높은 스피커 예술의전당 커피빈 건물 전시중입니다 미국 소비자가 3500달러입니다

 

리뷰]획기적 오픈 배플의 세계와 만나다 - 스페이셜 Hologram M3

넓고 하얀 배플이 나란히 눈앞에 서 있다. 각각 두 개의 커다란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데 기존에 보았던 스피커와는 사뭇 다르게 두 개의 크기가 동일하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는 어디를 보아도 없다. 혹시나 상단이나 뒤통수에 붙어있나 스피커로 다가가 확인해보려다가 깜짝 놀랐다. 고역과 중역을 담당하는 유닛이 따로 있기는커녕 두 개 유닛의 마그넷이 모두 후면으로 노출되어 있다. 전면에서 보았을 때 보이던 넓고 하얀 배플이 캐비닛의 전부였던 것이다.

스피커는 일종의 Transducer, 즉 에너지를 변환시키는 기기다. 다시 말해 입력된 전기 에너지를 소리 에너지로 변환시켜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변신시켜 준다. 이런 소리 변환기를 보다 잘 만들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엔지니어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뛰어난 유닛과 캐비닛을 연구했다. 그 결과 전기적인 신호에 정확히 응답해 공기를 움직이고 소리 신호로 변환하는 데는 여러 가기 방법이 고안되었다.

유닛은 다이내믹 드라이버, 정전형 드라이버, 리본 드라이버, 풀레인지, 동축 유닛 등이 개발되었다. 전면과 후면으로 방사되는 정위상, 역위상 신호의 간섭을 피하게 위해 밀폐형을, 어떤 경우는 반대 위상을 가진 저역 에너지를 후면으로 방사시키는 저음 반사형 스피커가 개발되었다. 로딩 방식에서는 저음 반사형 외에도 아이소베릭, 트랜스미션, 패시브 라디에이터 등 다양한 방식이 구사되고 있다.

SPATIAL

그렇다. 이번에 만난 New Hologram M3 Turbo S라는 녀석은 오픈 배플, 일반적으로 평판 스피커라고 얘기하는 스피커 중 오픈 배플(Open Baffle) 형식의 인클로저를 갖는 스피커다. 오픈 배플 스피커는 우선 육면체의 박스 안에 담지 않기 때문에 인클로저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주파수 대역간 간섭이 적다. 음악은 매우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며 마치 연주회장의 홀톤을 쉽게 만들어낸다. 평평한 배플로 인한 반사만 존재하고 후면에 박스로 막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구동도 매우 쉬운 편이다. 소출력 진공관 앰프로도 충분히 저역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하지만 약점도 분명해서 깊은 저역을 구현하기가 쉽지 않고 밀도와 다이내믹레인지가 떨어지는 소리가 되기 십상이다.

여기 한 명의 창조적인 엔지니어는 사반세기 동안 전기, 전자 및 어쿠스틱 음향 관련 그리고 프로페셔널 스피커 분야에서 일하며 오픈 배플 스피커를 만들어냈다. R&D 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다수의 스피커를 제조하고 개발하면서 얻은 지식을 통해 그가 결과 쟁취하려고 했던 스피커는 연주회장에서 수없이 많이 들어온 현장의 사운드였다. 그리고 그 소리에 가장 근접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스피커 형식으로 오픈 배플 스피커로 점찍었다. 파크 시티 유타에 위치한 스페이셜(SPATIAL)은 그렇게 설립되었고 그 주인공은 클레이튼 쇼(Clayton Shaw)다.

New Hologram M3 Turbo S

클레이튼 쇼가 설계한 스피커 중 New Hologram M3 Turbo S 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우선 겉으로 보기엔 마치 디자인 오브제처럼 심플하면서도 미니멀 아트의 표본과 같은 디자인을 갖는다. 하지만 매우 간결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이 제품에 담긴 클레이튼 쇼의 설계 디테일은 매우 높은 난이도의 기술을 내포하고 있다.

스페이셜을 만들면서 클레이튼 쇼가 목표로 했던 것은 오픈 배플 형식의 스피커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화하되 단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픈 배플 형식을 응용하되 드라이버 유닛은 정전형이나 리본이 아닌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우선 평판이라는 형태에서 전대역에 걸쳐 다이내믹레인지를 최대화하기 위해 풀레인지가 아닌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되 능률이 높은 것을 썼다. 그리고 중역과 고역을 담당하는 드라이버로 매우 넓은 대역을 커버하면서도 자체 능률이 108dB 에 이르는 고능률 컴프레이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이로써 중고역을 담당하는 컴프레션 드라이버와 우퍼 사이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800Hz 로 설정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Contrlled Directivity Design' 기술로 이것은 오픈 배플형 스피커가 공간에서 매우 다양한 벽면에 부딪쳐 생성될 수 있는 반사음을 컨트롤,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방사각에 대한 견해는 각 스피커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클레이튼 쇼의 스페이셜 같은 경우엔 방사각 앵글을 80도 정도로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룸 환경에서 반사음으로 인한 주파수 슬로프 왜곡을 최소화한다는 독특한 설계 방식이다.

요약하자면 2웨이 설계에 오픈 배플 형태의 캐비닛을 갖는 스피커며 리본을 사용한 평판스피커처럼 라인 소스 방식을 거부하고 오픈 배플이면서 포인트 소스 형태의 주파수 방사 패턴을 활용했다. 캐비닛은 두 겹을 두터운 고밀도 HDF를 사용해 자체 공진을 최소화했다. 겉으로는 두 개 유닛만 보이지만 사실은 두 개의 미드/우퍼 중 상단에 한 개의 광대역 컴프레션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다. 크로스오버는 800Hz, 단 한 곳에서 끊었고 패시브 형태의 독자적인 Hologram 네트워크가 장착되었다. 후면 바인딩포스트는 WBT 넥스젠을 사용했다.

공칭 임피던스는 4옴, 최소 3옴까지 내려가며 능률은 이 정도 사이즈에 박스 타입 스피커에 비하면 꽤 높아 94dB 에 달한다. 이것은 중심축 기준으로 200Hz 와 5kHz 사이에서 유효하다. 전체 주파수 대역은 매우 놀라울 뿐이다. 클레이튼 쇼가 목표로 했던 것처럼 저역은 32Hz 로 40Hz 이하 초저역까지 재생하며 고역은 20kHz 까지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어 있다.

셋업 & 청음 테스트

스페이셜이 추천하는 매칭의 최소 기준은 진공관이나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 모두 상관없이 최소 5와트 이상 출력을 갖는 앰프다. 마침 시청실에 서그덴 A21SE 시그니처 앰프가 있었고 스페이셜과는 매우 적절한 매칭이 가능했다. 트랜지스터 출력석을 가진 아날로그 증폭 앰프인데다 A클래스 증폭 방식으로 30와트로 New Hologram M3 Turbo S에는 적지도 넘치지도 않는 매우 알맞은 출력과 구동 방식이라고 판단되었다. 이 외에 소스기기로는 오렌더 N10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심오디오 650D를 사용했음을 밝힌다.

  • New Hologram M3 Turbo S의 토널 밸런스는 매우 안정적이며 특별히 특정 대역을 강조하지 않는다. 보컬 음악에서 중역대가 약간 도톰한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대역 균형감을 보인다. 예를 들어 다이애나 크롤의 ‘A case of you’를 들어보면 스피커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보컬과 피아노만이 각자의 자리에 위치한다. 보컬은 약간 크고 포워딩하게 그리고 피아노는 매우 청명하며 예쁜 잔향을 남기며 롤오프된다. 전체적인 톤은 아주 약간 높아 화사하며 무엇보다 서그덴 앰프와 매우 탁월한 조화를 보여준다. 심지어 서그덴이 고역 대역에 촉촉한 윤기를 심어주고 있다. 특정 대역에 치우쳐 한 쪽 장르에 치우친 소리를 들려주지 않는다. 전체적 음조의 균형과 조화가 훌륭한 신세대 웰메이드 평판 스피커다.
  • 스티비 레이 본의 ‘Tin Pan Alley’를 들어보면 블루스 록이라는 장르에서도 변함없이 평판 특유의 풍부한 잔향과 네추럴한 울림이 가슴을 적신다. 밝은 화이트 톤의 배플처럼 산뜻하고 말끔한 소릿결이 드러난다. 물론 서그덴의 질감 표현력과 탄력적인 중, 저역의 힘이 드라이버를 능수능란하게 드라이빙한다. 일렉트릭 기타의 끈적하고 블루지한 사운드에 일렉트릭 베이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매우 선명하게 분리되어 들린다. 특히 일렉트릭 베이스의 저음은 낮은 대역까지도 해상력을 잃지 않는다. 한편 중간 저역 이하에서는 조금 일찍 롤오프되는 느낌이다. 육중하고 리니어하게 떨어지는 저역보다는 반사 구간을 최소화해 무질서하게 흩어지는 평판의 단점을 없애기 위한 설계 때문이다.
  • 마커스 밀러의 ‘Hylife’ 에서는 마커스의 일렉 베이스에서 저역은 충분히 풍성하며 매우 선명한 피지카토가 돋보인다. 풍성한 저역은 제대로 재생될 때 높은 쾌감을 주지만 공간에 따라 탁하고 지저분한 부밍을 유발하기도한다. 따라서 풍부하게 초저역까지 dB 감쇄 없이 충분히 깊게 떨어지지 못할 바에는 양감의 손해를 보더라도 해상력이 뛰어난 저역이 더 낫다.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대게의 경우엔 후자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 오랜만에 메탈리카의 ‘One’ 같은 헤비메틀 음악을 재생해본다. 스페이셜 M3 의 기특한 점은 오픈 배플 형태 디자인이면서도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디자인에서 매우 허약한 중, 저역 에너지, 다이내믹스로 어쿠스틱 기악 음악에서만 장점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 곡에서 적절히 조율된 단단한 저역과 충분히 흥겨운 리듬&페이스는 매우 적절한 예가다. 골격이 뚜렷하고 에너지도 충만해 역동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 모든 소리를 타이밍 도메인과 주파수 도메인으로 나누어 관찰할 때 평판형의 경우 시간축에서 장점이 많다. 인클로저의 스탠딩 웨이브 및 후면 주파수의 회절 등 여러 부분에서 정위상의 왜곡 요소가 보다 적다. 대신 저역 다이내믹스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바도의 베르디 레퀴엠 중 ‘Dies Irae’에서 저역은 누가 들어도 오픈 배플의 허약하고 얕은 저역이 아니다. 스펙만큼 초저역까지 선형적인 하강을 보여주진 않지만 저역 해상력과 총주시 다이내믹레인지는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총평

스페이셜 New Hologram M3 Turbo S 는 매우 영민하게 설계된 스피커다. 먼저 오픈 배플이라고 하는 스피커는 현대 하이엔드가 추구하는 소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외면받기 일쑤인 스피커 디자인이다. 한편 풀레인지 필드 유닛을 사용하고 저출력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자주 애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New Hologram M3 Turbo S 가 이룩한 업적은 이 둘 사이의 세대적 간극, 음질 선호 양상, 음악에 대한 기준 등 여러 부분에 걸친 각 분야의 헤게모니를 스마트하게 화합하고 있다는 점이다. 양 진영의 목소리를 모두 들어봐야 결판이 나겠으나 오픈 배플의 혁신을 이루어 전 세대, 전 장르에 걸쳐 보편성을 획득한 것은 매우 획기적이다.

Specifications

Type 2-way, point source, open-baffle, dynamic driver, controlled directivity
Chassis Two Layer HDF (High Density Fiberboard)
Driver compliment Two 15 inch mid/woofers, one wide bandwidth compression driver
Crossover 800Hz - Passive - Hologram Network Technology - WBT NextGen Binding Posts
Frequency Response 32Hz - 20kHz +/- 3dB in room response
Sensitivity 94dB - averaged across 200Hz to 5kHz at 1M - on axis
Impedance 4Ω nominal, 3 Ω minimum, low phase angle.
Recommended amplifiers tube or solid state 5 Watts and larger
Dimensions 42T x 17W x 3D inches, 65 lbs net each
20 year limited warranty
60 day trial period allows you to experience the Hologram in your own home without risk. Terms
American innovation. Made in USA
제품문의 탑오디오 (070-7767-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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