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엠프 아인스타인 TUNE ]

인티엠프 아인스타인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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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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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tein
브랜드
ei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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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인스타인사의 최신제품 einstein tune (디지털옵션 추가가능),포노단이 강점입니다. 2015년 러시아 하이파이 수상제품,예술의전당 커피빈 건물 서초전시장 시연중입니다. 8옴 85와트

 
 
 
 
Einstein Audio사의 "the Tune" Solid State 인티그레이티드 앰플리파이어


 

 


이 제품 역시 새로운 설계 방식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모델 The Tune시스템은 솔리드스테이트(Solid State)회로 구성 스테레오 설계 방식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시스템이다. 실효 출력은 채널당 80와트를 낼 수 있게 만든 시스템.
동사의 대망의 엔트리 모델로 The Tune시스템은 필요한 충분 기능+스펙 갖추고 있는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시스템이다. 동사의 모든 제품이 진공관 소자를 사용 제품을 제작하고 있지만 원래 Einstein Audio사의 데뷔작은 솔리드스테이트 방식이다.
시스템의 입력단자는 라인 입력단 언밸런스드(RCA) 3계통을 비롯해 포노단자 1계통(RCA/ MC/MM설치가능) 출력 단자는 프리아웃(PreOut) RCA 1계통, Tape Out 단자(변경가능) 그리고 Mundorf사의 스피커 연결 바인딩 포스 단자 한조가 준비되어 있다.
동사가 설립 초기 개발은 비용과 성능 그리고 음악의 균형을 생각한 최적의 장치 및 방식을 채용한다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정책이다. 아인슈타인은 새로운 엔트리 모델인 The Tune의 개발에 있어서 데뷔작과 마찬가지로 솔리드스테이트 방식을 채택해 만든 형이다.
보다 더 간단하게 그리고 더 적은 예산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 동사의 설계이념으로 이 제품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듀얼 모노 구성의 파워 앰프 부


출력 스테이지는 듀얼 모노 구성을 채용하고 있고 초저 왜율 증폭 회로 기판을 케이스 내부의 좌우로 완전히 독립시켜 측면의 방열판에 직접 연결시켜 놓았다. 이로서 좌우 채널의 간섭을 방지하고, 명료한 음상 정위와 높은 SN비는 아인슈타인 앰플리파이어의 특징

방열이 뛰어난 케이스 구성


방열기구가 취약한 앰플리파이어 회로에 충분한 전류를 흘릴 수 없이는 풍부한 사운드를 얻을 수 없지만 모델 The Tune시스템에서는 콤팩트한 케이스로도 이례적인 크기의 방열판을 채용 방열에 충분히 유의하여 열에 의한 사운드에 영향을 받지 않게 하고 있다.

소프트 스타트 회로와 퓨어 아날로그 볼륨 컨트롤 채용


자체 소프트 스타트 회로를 채용하여 설계 출력 부분에 일체의 릴레이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사운드의 역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1dB씩 63 스텝씩 아날로그 볼륨 컨트롤 방식으로 신호 경로에 어떠한 반도체도 존재하지 않고 음질 열화가 없는 볼륨 조정을 가능하게하고 있다.
이외에도 모든 기능 조작은 리모컨 또는 전면 패널의 터치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The Tune 인티그레이티드 앰플리파이어시스템 재원


설계방식: 솔리드스테이트(Solid State) 듀얼 모노 구성의 파워 앰프부
          구성 방식 스테레오 인티그레이티드형
정격출력: 80W(8Ω), 130W(4Ω)
포노단:   부하저항: MC설치시 200Ω, 게인: 63dB
     MM설치시 47kΩ 게인: 57dB
S/N:>100dB
THD:<0.02%(80W(8Ω)
        0035%(130W(4Ω)
크기(WHD): 430 x 150 x 400mm
중량: 13kg

4부 - Einstein The Tune


오승영


제품의 품질에 비해 소수의 애호가들만 아껴 들어왔던 일종의 ‘히든 챔피언’과도 같은 제품. 출시된 제품의 종류에 비해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많지 않아서 회사에 대해 궁금함이 많았던 브랜드 중의 하나이다. 90년대 제품 ‘The Amp’로부터 외형은 크게 바뀌지 않았으나 물량투입을 늘리고 보다 정교해진 중량급 인티앰프가 되어 있다. 전면 패널에서 대형노브도 사라졌고 측면에 대형 방열핀이 추가되었다. 제품의 체급은 출전 제품 중에서 최상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AB클래스로 스펙상 80와트 출력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파워풀한 푸쉬풀 구성의 출력단이 주로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는 바, 청감상의 출력은 시청했던 200와트급 앰프보다도 높게 들렸다. 원래 아인쉬타인의 명성이 기원하는 바, 출력 트랜지스터는 산켄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입력단의 스위칭 볼륨과 릴레이 등도 프리미엄급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자사 특주 DAC를 옵션으로 장착가능하다. 
 

‘The Amp’에서의 인상이 좀더 고급스럽게, 그리고 확장되어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 어느 곡에서나 거침없는 연주를 들려준다. 80와트의 출력은 여유가 있어서 스피커가 지금보다 크거나 저능률이 되어야 좀더 잘 들어맞을 것 같다는 인상을 주었다. 특히 높은 대역에서는 출력이 오버댐핑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에너지 과잉의 순간이 미세하게 감지되기도 했다. 하지만, 마치 단단한 서스펜션의 대형 세단의 앞좌석 같은 승차감처럼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소스를 빼곡이 드러내며 여유롭게 드라이브하는 특유의 쾌감은 같이 시청한 다른 앰프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장기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ugene Istomin - Waldstein
Beethoven: Sonata
‘발트시타인’은 말단까지 분명하고 핵이 깊은 소리를 들려준다. 두텁지 않은 채로 가득찬 밀도감으로 햄머링을 들려주어 파워풀하고 새김이 깊다. 특히 피아노 왼손의 동작이 잘 구분되어 정교하고 섬세하게 그려진다. 공간과 음의 울림이 분명히 구분되어 낭랑하게 울린다. 선명하면서도 고역의 울림에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좋았다. 시청한 제품 중에서 이 부분에서의 고역이 가장 맑게 들린 제품이다.




 
Minesota Orchestra - Pictures at an Exhibition
Tutti: Orchestral Sampler 
‘전람회의 그림’은 두텁지 않으면서도 위력적이고 치밀하게 드라이브해서 시원스러운 연주를 들려주었다. 전 구간에서 명쾌하고 파워풀하다. 낮은 대역에서도 밝고 맑게 울리는 독특한 음색을 보이는 건 여유로운 드라이브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보인다. 이 곡만 놓고 보았을 때 이보다 더 큰 스피커나 대구경 유닛에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인티앰프의 드라이브라고 보기엔 많은 위화감이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



 
Amandine Beyer - Sonates & Partitas
J.S.Bach: Sonates & Partitas
‘파르티타’에서의 보윙은 상당히 강렬한 스타일이다. 간혹 에너지감이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음량이 높아지면서 스테이징이 앞으로 도드라져 들린다. 대역을 조금 아래로 내려와서 낮은 중역대에서도 이런 특성이 반영되어 다른 앰프들에 비해 비음이 다소 강조되어 들리는데, 왜곡된 음이 아니라기 보다는 최적화된 스피커와 공간이 필요해 보였다. 아발론이라면 이 곡에 있어서 좀더 큰 사이즈라야 입체감과 이미징이 효과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보였다.


 
John Rutter - Pie Jesu
John Rutter - Requiem
‘피에 예수’처럼 약음이 된 경우 깨끗한 뒷배경과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잘 표현되었다. 이미징도 다른 제품에 비해 컴팩트하고 분명한 외곽선을 그리며 떠올랐다. 약음에서의 마이크로 다이나믹스가 적극적으로 표현되어 컨트라스트가 강한 음색이 만들어졌다.





 
Diana Krall - A Case of You
Diana Krall - Lice In Paris
‘케이스 오브 유’는 세부묘사가 뛰어나서 사실적인 느낌이 좋았다. 이보다 약간 낮은 중역대에서는 비율이 조금 다르게 옅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기본적으로 음의 외곽이 선명해서 깔끔한 터치로 느껴진다. 두텁고 낮은 낮은 대역에서도 명쾌하고 스피디하게 처리되어 잠시라도 모호한 분위기를 만드는 일 없이 시종 투명하고 쾌적한 느낌을 받는다. 





코난


1988년 Volker Bohlmeier 가 설립한 아인슈타인이 돌아왔다. 독일 Ruhr 지역에 위치한 Bochum에서 설립된 아인슈타인은 현지에서 직접 생산라인을 갖추고 꾸준히 하이엔드 앰프 제작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적 특성상 독일 첨단 기업들의 여러 다양한 기술을 자연스럽게 흡수하며 1990년에 The Amp를 출시해 전세계에 그들의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재는 진공관 앰프 라인업을 늘려가며 진공관 전문 메이커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시작은 솔리드 스테이트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The Tune 앰프는 무려 25년만에 The Amp를 잇는 솔리드 스테이트 인티앰프라고 할 수 있다. 과거 The Amp를 우연치 않게 들어본 후 뇌리에 깊게 기억된 소리가 다시 떠오를 듯 꿈틀댄다.


The Tune 앰프는 채널당 8옴에 80와트 4옴에 130와트 출력을 갖는다. 최근 조류인 대출력을 지양하고 백 와트 이하의 중출력 이하로 설계한 것을 볼 때 90년대 The Amp 의 설계 철학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70dB 게인을 갖는 출중한 포노단을 기본 옵션으로 탑재하고 있다. 후면엔 추가 옵션 사항으로 USB, S/PDIF 입력단을 설치할 수 있는 포트가 마련되어 있다. 전원부엔 상당히 커다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한 대가 배치되었고 파워앰프 부문의 출력 스테이지는 좌/우 듀얼 디자인으로 독립 구성했다. 커다란 히트싱크는 물론 내부 회로 기판 등 모든 것은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설계 컨셉이다.


터치 스크린 방식 디스플레이와 볼륨 노브도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달리 볼륨 컨트롤은 퓨어 아날로그 방식이다. 내부에 커다란 릴레이로 컨트롤되는 저항 네트웍 방식 볼륨이 내장되어 있으며 1dB 씩 총 63단계 스텝을 가지고 움직인다. 모든 설계가 신호 경로를 최소화하고 상호 전기적 간섭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실제로 들어보면 굉장히 첨예한 미립자같은 디테일이 음질에 묻어나온다.


The Tune 은 한 땀 한 땀 정성스런 손길로 만들고 오랫동안 다듬어 쌓아온 건축물을 연상케 하는 수공 명품 같은 앰프다. 마치 영국의 Sugden 이나 같은 Bochum 에 위치한 이웃 오디오넷을 연상시키는데 오디오넷보다는 Sugden 과 비슷한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높은 정보량과 틈새가 보이지 않는 입자감에 생긴 것과 어울리지 않는 정교한 음장감이 돋보인다. 커다란 매크로 다이내믹스가 필요한 음악보다 작고 섬세한 음의 동적구조가 필요한 음악에서 특유의 실력이 빛난다. 바로 전에 들었던 패스 INT-150 과는 어찌 보면 정반대에 선 표정과 특징을 드러내는 앰프로 그 성격이 극적으로 대비된다. 


대게 독일 메이커이며 새까만 전면 색상과 미니멀한 디자인에서 차갑고 냉정한 사운드를 연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직접 시청한 아인슈타인 The Tune 촉촉한 온기가 스며들어 있다. 첨예하리만치 높은 정보량과 밀도감 위에 세필로 음표를 그려나가듯 악기의 이미징과 그 세부 묘사가 뛰어나다. 다만 번인이 충분치 않은지 고역의 양이 높은 중역대에 비해 약간 많게 들린다. 고역은 고혹적이며 짙은 특유의 컬러가 느껴져 매혹적인 감흥을 준다.


각 악기들은 대역 표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음영, 즉 컨트라스트가 극적으로 대비된다. 그러나 무대에서의 위치 정보들이 정교하게 포착되어 각 악기들의 동적인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무대는 그 크기보다 깊이가 깊고 상세한 레이어링에서 장점이 부각된다. 충실한 전원부 덕에 출력과 상관없이 스피커 장악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으로 스피커를 단단히 조여주는 스타일이다. 상당히 밀도가 높고 마치 유채화처럼 짙은 음색과 텍스쳐 특성을 가지지만 대역이 넓고 이탈감이 뛰어나 사운드 표면이 질척이거나 뭉게지지 않는다. 


전체적인 음조는 중용적이어서 특별히 어둡거나 지나치게 밝거나 또는 뿌옇거나 답답한 인상은 없다. 높은 정보량과 디테일을 바탕으로 해상력이 뛰어나 작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스가 뛰어나다. 풍부한 하모닉스와 세부묘사 등 아날로그 앰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해상력과 스테이징 능력을 덧입힌 양수겸장의 소리다. 좀 더 높은 다이내믹레인지가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심지가 깊은 소리로 멜랑콜리한 재즈 보컬을 듣고 싶게 만든다. 최근 들어본 인티앰프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소리다.

Specification
Power 80 W / 8 Ohm , 130W / 4 Ohm
SNR line better 95 dB
Phono MM 70dB better
USB 95 dB
SPDIF 95 dB
Operation Touch Screen and remote control
Switchable preamp output
Housing Resonance optimized sandwich housing
Thermostabilising massive heatsink
Massive base plate and back panel made of aluminum
Dimensions 43 x 40.5 x 13 cm
The Tune
수입사 탑오디오
수입사 연락처 070-7767-7021
수입사 홈페이지 www.topaudio.co.kr

Einstein Audio The Tune
첨단의 외형에 소리를 위한 장인정신을 구현하다
글 이현모 2016-02-02 |   지면 발행 ( 2016년 2월호 - 전체 보기 )



 


현대적 외모에 치열한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아인슈타인 더 튠 인티앰프는 힘과 높은 해상도를 바탕으로, 악기의 정위감, 섬세한 표현력과 묘사력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현대적인 심플한 외관 속에 엄청난 힘을 감추고 있는 듯, 작게 표시된 80W 출력과는 상관없이 피아노와 타악기의 타격감이 상당하고, 중립적 음색으로 다양한 악기의 미세한 표현을 잘 그려 내는 것과 입체적 음향을 그려 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번에 시청한 더 튠(The Tune) 인티앰프는 1988년 독일에서 폴커 볼마이어가 창립한 앰프 전문 업체 아인슈타인 오디오의 제품이다. 1990년에 더 앰프(The Amp)를 출시해 전 세계적으로 동사의 이름을 알렸는데, 지금까지 동사의 앰프는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출시된 제품이 소수의 애호가들에게만 알려져 왔다. 그러나 동사의 앰프를 접한 애호가들에겐 깊은 인상을 남겨 왔다. 현재 동사의 제품군은 많지는 않으며, 독일 업체답게 신제품도 비교적 드문 편이다. 아인슈타인 제품은 100% 수작업으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완성도로 제작되며, 동사의 목표는 ‘오디오를 통해 재생된 음악만 공간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목표는 오디오 제작 업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다.
현재 동사의 인티앰프에는 더 앰프 얼티메이트와 더 튠이 있다. 더 튠이 트랜지스터형 인티앰프라면, 더 앰프 얼티밋은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이다. 듀얼 모노 디자인의 솔리드스테이트 인티앰프인 더 튠 인티앰프는 전면 가운데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 창을 제외하곤 어떤 버튼이나 볼륨 노브도 보이지 않는 매우 심플한 외형을 하고 있다. 의외로 단순한 형태이지만, 내부에는 커다란 릴레이로 컨트롤되는 저항 네트워크 방식의 아날로그 볼륨이 내장되어 있으며, 1dB씩 총 63단계의 스텝을 갖는다. 그야말로 첨단적인 외형에 철두철미하게 소리를 위한 장인정신이 구현되어 있는 것이다.
출력은 AB클래스로 8Ω에서 80W, 4Ω에서 130W로 소개되어 있다. 출력 트랜지스터는 산켄 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입력단의 스위칭 볼륨과 릴레이도 프리미엄급의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 커다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사용하고 있고, 출력 스테이지가 좌우로 나뉜 듀얼 모노 디자인으로 파워 앰프부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좌우로 커다란 히트싱크를 배치했으며, 내부 회로 기판 등에서 신호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로 되어 있다.
자사 특주 DAC를 옵션으로 장착 가능하다. 입력단에는 포노를 포함한 4조의 RCA 입력이 있고, 프리 아웃이 있다.


아인슈타인 더 튠 인티앰프의 성능과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프라이메어 BD32 MK2 유니버설 플레이어와 KEF 레퍼런스 1 스피커를 연결해 시청했다. 먼저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Hyperion)을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연주로 들어 보았다. 앞부분에 장엄한 장송곡이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해상도가 좋고 피아노 음들이 명료하다. 그리고 아믈랭의 강한 건반 터치를 상당히 강한 타격감으로 그려 낸다. 80W 출력과 상관없이 앰프의 구동력이 상당하게 느껴졌다.
정트리오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피아노 트리오 ‘위대한 예술가를 회상하며’(EMI)의 앞부분을 들었다. 바이올린과 첼로의 질감과 음색이 사실적이면서 부드럽게 잘 살아나며, 피아노의 음도 명료하면서 풍부하게 표현한다. 전체적으로 명료하면서도 단정한 소리를 들려준다.
카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한 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중에 나오는 ‘라르게토’(Warner Classics)에서 반주 악기인 저음 현악기 소리가 더 명료하면서도 정확한 힘의 강약이 잘 드러난다. 조수미의 목소리 또한 명료하면서도 맑게 들린다.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EMI) 4악장 역시 해상도가 돋보인다. 솔로 가수들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표현하며, 적절한 음향 공간 속에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들을 정위감 있게 잘 그려 낸다.


이렇게 몇 가지 음반을 들어 보았다. 현대적 외모에 치열한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아인슈타인 더 튠 인티앰프는 힘과 높은 해상도를 바탕으로, 악기의 정위감, 섬세한 표현력과 묘사력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현대적인 심플한 외관 속에 엄청난 힘을 감추고 있는 듯, 작게 표시된 80W 출력과는 상관없이 피아노와 타악기의 타격감이 상당하고, 중립적 음색으로 다양한 악기의 미세한 표현을 잘 그려 내는 것과 입체적 음향을 그려 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야말로 눈여겨봐야 할 하이엔드 인티앰프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수입원 탑오디오 (070)7767-7021    가격 1,200만원    실효 출력 80W(8Ω), 130W(4Ω)
S/N비 98dB, 70dB(MM), 95dB(Digital)    크기(WHD) 43×13×40.5cm    무게 12kg  

<Monthly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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